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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01/23 밤을 새고 이 이시간에 생각나는 것들 (4)

생활

밤을 새고 이 이시간에 생각나는 것들

3개월째 계속되는 밤샘근무.
처음엔 오직 자는 것 외엔 생각나는게 없었지만 잠을 자지 않는 건 이미 익숙해져서 - 하루 수면시간 2시간~3시간 - 지금은 먹는 것 생각이 지배적이다.

어떤 게 좋을까, 곧 잘 시간이고 아침이라 느끼하고 속에 부담이 되는 것은 싫다. 샐러드가 딱이겠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무리고, 스프와 빵 같은 것이 간단하고 괜찮겠다. 참치 샌드위치..정도면 좋을거 같다. 대충 마요네즈와 참치를 버무려서 빵을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먹으면 좋겠네. 식빵을 좀 사올까보다, 참치는 언제든지 공수가능하니까.

샐러드 얘기가 잠깐 나와서 생각난 건데 랜치 드래싱으로 버무린 샐러드가 죽도록 먹고싶구나.  어디 랜치 드래싱 만들어서 파는 곳 없나. 만들어 먹는 건 절대 무리니까- 크.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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