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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01/22 사무실 식구 이야기 (2)

생활

사무실 식구 이야기

지난 15일에 사무실에 식구가 두명 늘었다.
둘다 나보다 한 살 어리다.

그 중 한명은 프로 농구선수와 이름이 똑같고, 애인이 이쁘더라. - 별로 상관관계가 없지만 애인이 이쁘다는건 중요한거다. 왜인지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.
더욱 중요한건 연년생인 친누나가 있고 걔가 말하길 그 누나가 정말 이쁘고 누나 친구들도 농담안보태고 이쁘다는것이다. 그리고 덧붙이는말이, 이쁘지만 악녀랜다.
악녀라,.. 나의 매져키스트적 성향에 딱이군.. 예전에 만나던 아가씨도 악녀라면 악녀..

유니라는 연예인이 자살했다고 해서 사무실 셋째한테 그게 누군지 물어봤다. - 나는 TV를 안본다.
셋째가 '거, 가슴 큰 여자.. 있어요.' 랜다.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타깝다. 절대 가슴이 큰 아가씨가 자살해서 안타까운건 아니다.

여튼, 자살이라니 아깝다. 안타깝고. 정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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